한무경 프로필 학력 재산 약력 남편 아파트

오늘은 한무경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최근 이 한무경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시는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바로 이 한무경 프로필 나이 학력 결혼여부 등 알려드리려고 하니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해당 한무경 인스타그램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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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프로필

 

한무경 프로필은 어떨까요?

 

한무경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1958년 5월 20일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그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에 거주하며,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의 간사로 활동하는 한편,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의 여성총괄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무경 의원은 중소기업 발전과 첨단 산업 분야의 정책 개발에 큰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

 

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과 첨단 기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입법 활동에 적극적이며, 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역할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여성총괄본부장으로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성 평등 정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무경 의원의 다양한 활동은 국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의 리더십과 정책 제안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력 및 약력

 

대한민국의 기업인 출신 정치인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8대 회장이었으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3번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했다.

 

그리고 2024년 3월 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평택시(갑) 단수공천 후보로 확정되면서 재선에 도전하였다.

 

대구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효성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석사 졸업 후인 1983년부터 20년간 대학 강사로 강의하였다. 1998년에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8명의 딸 중 유일하게 직장생활을 했기에 아버지의 믿음이 컸고 은행원이었던

 

아버지는 1998년 도산한 쌍용자동차 부품사업부를 구입하였으며 딸에게 사업제안서를 읽게 하였다.

 

이를 토대로 남편과 함께 효림산업을 창업하고 매출 수천억대의 회사로 키우게 된다.

 

적자 회사를 이듬해 108억 원의 매출의 회사로 탈바꿈시켰고,

 

사업 확장을 위해 2002년 경기도 평택 세교공단에 회사를 세우며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게된다.

 

해외 수출로 국내 자동차 업체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미국 3대 트럭 메이커인 나비스타와 꾸준히 접촉했고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물론 최우수 거래기업에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서플라이어상’까지 받았다

 

20여 년간 기업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스타트업 간 기술탈취 분쟁을 직접 중재하여 대승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기도함.

 

카카오로부터 기술을 탈취당한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와 박노성 스마트스코어 부대표와 함께 카카오의 책임 있는 자세와 스타트업 피해구제 협력 방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카카오의 스타트업 기술탈취 관련 규탄 성명 기자회견’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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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여담

 

땅 투기 논란으로 인해 8월 24일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았지만, 수사기관 수사한 결과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이 났고 제명 처분도 취소되었다.

 

그리고 평창군청에서 농지법 위반을 근거로 한 의원에게 내린 행정처분 또한 잘못된 행정처분으로 해당 토지는 '처분의무 면제 대상' 으로 결론났다고 한다.

 

덧붙여 말하자면 해당 토지 매입이 이루어진 시기는 2004년 11월로 이미 2003년 7월 캐나다 밴쿠버가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선정되면서 평창군 유치가 실패한 상황으로 투기적 목적으로 매입할 시기도 아니었으며, 해당 토지는 평창올림픽 개최지로부터 50㎞ 이상 떨어져 있어 차로만 1시간 가량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매입한 것으로 보기 힘들다.

 

3월 24일 국회 상임위 회의에서 한무경 의원이 2023년 한일정상회담과 윤석열 대통령을 두둔하며 "한일합방이 누구의 잘못이냐. 이제는 우리나라도 이런 '예스와 노'의 이분법 사고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1910년 한일합방은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당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나라가 일본 못지않게 힘을 키웠고, 또 일본보다 어떤 분야에서는 더 강하기 때문에 우리 윤석열 대통령께서 통 크게 한일 정상회담에서 손을 먼저 내민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

 

한 의원의 발언은 19세기 세계적으로 제국주의가 팽배한 시기에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탈하여 식민지로 삼는 것이 역사적인 현상이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지,

 

한 의원은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탈하는 행위가 잘못이 없다고 말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혔으며 일본의 강제병합을 옹호한 적도 피해자인 우리 국민 탓을 한적이 전혀없다며 영상 풀버전을 보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발언의 일부만 발췌해 의미가 왜곡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늘은 이렇게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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